손에 손 잡고 밝은 미래로

Home » Korean » 대화와 소통 » 소통과 관용 활동들 » 손에 손 잡고 밝은 미래로

기자 작가 재단 창립 3주년 기념식은 륫피 크르다르 국제 회의 및 전시 센터에서 거행됐다. 종교, 인종, 사회 신분과 관계없이 초대된 하객들은 터키가 필요로 하는 사회통합과 관용의 장면을 보여 주었으며, 연사들은 관용과 사랑이 터키뿐 아니라 전세계에 필수적으로 필요하다는 점에 동의했다.

연설에서 페툴라 귤렌 호자는:

지난 1-2 세기 동안 우리 국민은 다른 사상으로 ‘분리된 장소’에서 생각하도록 강요당했다. 오늘날 그런 시대의 결과가 나타나고 있다. 무엇을 얻으려고 했었던가? 과연 성취되었나? 아니다. 서로 갈등을 겪고 있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로 나뉘어졌지만, 기대했던 것들을 전혀 얻지 못하였다. 그 결과 아름다운 터키를 상실한 것이다.

이 행사의 참여한 귀빈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정치인

국무장관 제밀 툰츠, 농림 지방 업무 장관 무사 데미르지, 국무장관 나믁 케말 제이베크, 국회의원 레파잇딘 샤힌, 국회의원 제밀 치체크, 국무장관 으시라이 사이근, 국무부장관 귀르잔 다그다시, 터키 부흥당 (YDP) 총재 하산 젤랄 귀젤, 평화 우정당 총재 으시크 아흐메트, 바쉬쿠르디스탄 공공교육 장관 피르데브스 후세메티노브, 국회의원 하산 코르크마즈잔, 국회의원 알리 조시쿤, 국회의원 유수프 에킨지, 국회의원 제프 카미, 국회의원 리자 악찰르

배우, 음악가 등

네즈라 아크벤, 에멜 사인, 귀지데 카사즈, 푸앗 귀네르, 알리 르자 빈보아, 페리한 사와쉬. 이제트 알튼메셰, 할릿 레피그, 무스타파 케세르, 엔긴 에세르 노얀, 위수툰 아수타이

언론인

알라딘 카야, 후세인 귤레르제, 페흐미 코루, 야우즈 불렌트 바킬레르 (시인, 작가), 메흐메트 도안 (시인, 작가), M. 루히 시린 (어린이 재단 총재), 아이셰 외날 과 여식 샤파크 파웨이, 샤힌 알파이, 셰레프 오우즈, 알리 바이람오울루, 전 RTUK (라디오 및 방송 최고회의) 회원 알리 바란셀, RTUK 현 회원 에민 바셰르, 이스마일 클르오울루 (시인, 작가), 베시르 아이와즈오울루 (작가)

학자, 시장, 사업가 등

이스탄불 주지사 르드완 예니셴, 이스탄불 시장 레제프 타이프 에르도안,  베이올루 구청장 누스레트 바이락타르, 사르예르 구청장 바흐티야르 우야느크, 에센유르트 구청장 귀르부즈 차판, 이즈미르-츠을르 구청장 갈리프 교즈튜르, 터키 상공회의소 연합회 (TOBB) 회장 푸앗 미라스, 사업가 위제이르 가리, 사업가 이흐산 칼카반, 교수 토크타므시 아테시, 교수 살리흐 투우, 교수 네브자트 얄츤타쉬, 교수 수앗 이을드름, 교수 밈 케말 외케, 후세인 나지 오르한, 교수 누르 웨르긴, 무스타파 케스킨, 변호사 협회 회장 네자티 제일란, 누흐 알바이락, 메흐메트 쿄스케르, 베흐제트 파키히오울루, 샤힌 외제르

Share:

More Posts

fethullah gulen hocaefendinin le monde makalesi 99d

이슬람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비판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최근 소위 IS라고 불리는 테러리스트 집단에 의해 자행된 잔혹 행위를 보면서, 그 슬픔과 분노를 표현할 단어들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들의 비정상적인 이념을 종교로 포장하여 테러를 자행한다는 현실에, 전 세계 15억 무슬림과 함께 깊은 좌절감을 함께 합니다. 이런 위기의 시기에, 우리 무슬림은 특별한 책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세계의 인류가 함께 힘을 합쳐 이 세상에서 테러와 폭력적인 과격주의의…

fethullah gulen 52 b70 scaled

무슬림들은 암적인 존재인 극단주의에 정면으로 맞서야 한다

테러를 규탄하고, 인권을 수호하며, 교육을 증진시키며
IS라고 알려진, 그리고 자신들을 이슬람 국가라고 명한 그룹은 중동에서 대학살을 계속하여 저지르고 있다; 우리 무슬림들은 IS나 기타 테러단체들의 원동력인 전체주의적인 이데올로기와 맞서야한다. 이슬람이라는 이름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모든 테러 행위는, 무슬림들을 사회의 다른 구성원들로부터 소외시키고 이슬람에 대한 오해를 더욱 깊게 만들어 무슬림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폭력적인 급진파들의 잔학한 행위로 인해 이슬람을…

significance of philanthropic institutions in ottoman social life 064

터키의 와크프(재단) 전통, 그 역사와 현재

터키의 나눔의 문화를 가장 잘 보여주는 제도는 오스만 시대에 황금기를 누린, 와크프(재단) 전통이다. 아랍어인 waqf(와끄프) 의 단어 자체의 뜻은 ‘멈추다’, ‘멈추게 하다’이다. 한 개인이나 집단의 재산을 기부하여 설립되며, 그 순간부터 그 누구의 재산도 아니게 되며(재산임을 멈추며) 특정한 목적으로 공공의 이익만을 추구하여, 일회성 기부가 아닌 지속적인 형태로 자선을 베풀 수 있도록 고안된 기관들을 일컫는 말이다. 그렇다면…

fethullah gulen 75 5ea

이슬람 학자 페툴라 귤렌: ISIS는 극악무도하고 잔학한 테러 집단

이슬람 학자 페툴라 귤렌 호자에펜디가, ISIS의 잔혹하고 악랄한 비인간적인 행위들을 비판하며, 그들로 인해 피해를 보고 목숨을 잃은 이들의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애도의 말을 전하였다.
아래는 성명의 일부:
ISIS 테러 그룹이 종교적인 이름 하에 자행하고 있는 잔혹한 행위들을 비판하며, 하루 빨리 비인간적인 무력 행사를 그만 두고 법 앞에서 심판 받기를 촉구하는 전 세계적인 물결을 지지합니다.
믿 음이나 인종 혹은 민족에…

teachers change the world 589

세상을 바꾸는 교사의 힘

에게해 연안의 항구도시 이즈미르는 터키에서 셋째로 큰 도시다. 주변 인구까지 다 합하면 400만 명쯤 된다. 터키 최고의 명문 고등학교 야마늘라르(Yamanlar)는 이 도시에 자리 잡고 있다. 우리로 치면 과학고와 외고를 합쳐놓은 사립 특목고쯤 된다.
터키의 대학입시제도는 단순하다. 고교 마지막 학년인 4학년 때 치르는 한 번의 수학능력시험으로 진로가 결판난다. 수능 성적에 따라 원하는 대학, 원하는 학과 입학 여부가…

bae myung bok mustafa yesil 72d

[배명복의 직격 인터뷰] 무스타파 예실 터키 기자작가재단 회장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지성인은 누구인가?” 2008년 미국의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가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1위에 오른 사람은 뜻밖에도 터키 출신의 이슬람 사상가인 펫훌라흐 귈렌(76)이었다. 전 세계에 퍼져 있는 귈렌 추종자들의 ‘클릭 파워’를 상징적으로 보여준 사건이다. 귈렌은 전통적 이슬람의 사랑과 관용의 정신에 민주주의•시장경제•세계화•과학기술 등 현대적 요소를 접목시켜 이슬람권의 변화를 이끌어온 인물이다. 그가 제창한 풀뿌리 시민사회운동인 ‘히즈멧’(터키어로 ‘봉사’라는 뜻)…

insan kendi kendine zulmeder ed0

놀라운 라마단 만찬

이슬람을 해석하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과거에 과오를 저질렀다고 생각한다.
아니라면 어떻게 인구의 99%가 무슬림인 터키에서 다른 정치적 견해와 사회계층의 사람들이 페툴라 귤렌의 라마단 만찬에 참석한 것이 그렇게 당혹스런 일이 된단 말인가?
우리가 좋아하든 싫어하든, 우리가 이슬람을 정치적 양극화의 한 측면으로 만들어 버린 것이다.
이제, 같은 종교를 가지고 있지만 다른 정치적 견해와 사회계층의 사람들이 만찬에 함께 참석하자, 우리는 혼란스러워졌다….

Ne kadar 1

손에 먹물 좀 묻힌 이들의 라마단 만찬

2월 11일, 천 여명의 작가, 예술인, 학자들이 라마단 만찬을 위해 폴라트 르네상스 호텔에 모였다. 라마단이 경이로운 점은 마음속의 친구들이 그런 만찬 자리에서 함께 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단식을 끝내는 순간이 다가오자 모두 그 순간의 성스러움을 깨지 않으려는 듯 침묵을 지켰다. 사람들은 속삭이듯이 말했으며, 확성기의 감미로운 플르투 소리만이 장내에 우려 퍼지고 우리의 가슴에 희열을 안겨주었다. Hz.메블라나가…

fethullah gulen 51 e6e

발렌타인데이

내가 기자 작가 재단이 주최하는 라마단 만찬에 초대를 받았을 때, 페흐미 코루와 마찬가지로 손님이 50-60명 정도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하지만 식장인 폴라트 르네상스 호텔에 들어서자 마자, 참가자나 그 진행 면에서 종래 터키의 만찬과는 판이하게 다르다는 점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다.
소수의 여성들이 이 종교 만찬에 초대되었으며, 개방적으로 옷을 입은 사람도 히잡을 쓰고 있는 사람도 있었다. 페툴라…

karzai ve seriften turk okullarina buyuk ovgu 7dc

세계 평화 기원 만찬

라마단 디너 프로그램에 참여한 귀빈 중 일부는 다음과 같다.
학자, 정치가, 사업가 등
Nevzat Ercan (장관), Ali Coskun (사업가), Riza Akcali (의원), Ridvan Yenisen, Idris Gulluce (Kuzluca 구청장), Yildirim Akbulut (전 수상, 국회의장), Vehbi Dinçerler (전 교육부 장관), Adil Emecan (Zeytinburnu 구청장), Huseyin Burge (Bayrampasa 구청장), Ali Mufit Gurtuna (이스탄불시 부시장), Prof. Izzettin Dogan (CEM 재단 대표),…

Send Us A Message